경제 / / 2020. 8. 21. 20:49

한국시티은행 은행금리 와 적금금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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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국계은행인 한국시티은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시티은행은 예전에 한미은행과  미국의 시티은행이 있었는데 시티은행이 한미은행을 합병을 했으며, 그때 탄생한 은행이 한국시티은행입니다.

외국계 은행은 이외에도 몇군데 더 있었으나 지금은 1금융권에는 한국시티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만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시티은행의 은행금리와 적금금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예금금리

 

한국시티은행은 은행연합회에 한개의 상품을 등록해 두었으며, 프리스타일예금 상품만 등록을 해두었습니다. 이상하게도 한국시티은행의 경우 12개월을 예금을 했을때가 가장 금리가 높으며, 1.1%입니다. 

24개월 , 36개월로 가면 이자가 더 낮아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금 상세 설명

 

만기 후 금리

(1) 만기 후 1개월 이내 : 만기일 당시 고시한 1개월 일반 정기예금 고시금리
(2) 만기 후 1개월 초과
(i) 2020년 4월 6일 이전 가입 고객 : 1.00%
(ii) 2020년 4월 6일 이후 가입 고객 : 0.10%
가입방법 영업점,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우대조건 (1) 본 금리는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 시 제공되는 금리 임
(2)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계좌별 5천만원 이상 신규 시 : 3개월 1.00%, 6개월 1.00%, 12개월 1.20%
가입 제한조건 제한없음
가입대상 제한없음
기타 유의사항 (1) 가입기간 : 1개월 이상 3년 이하 일단위
(2) 최소가입금액 : 1백만원

 

2. 한국시티은행 적금금리

크게 두가지 상품이 있으며,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더풀라이프적금 - 최대 36개월 가입시 2.1% 금리제공

씨티더드림 적금 - 최대 36개월 가입 후 우 최고우대금리 적용시 2.3%

 

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한국시티은행의 예금상품과 적금상품들의 금리를 알아보았는데요. 요즘은 워낙 금리가 낮아서 아래와 같은 상품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금리 신한플러스 멤버쉽적금 8.3% 받는 법

 

고금리 신한플러스 멤버쉽적금 8.3% 받는 법

요즘과 같이 제로금리시대에 은행과 2금융권과 연계해서 최대 8.3%까지 이율이 가능한 신한플러스멤버쉽 적금이 출시되었는데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누구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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